이란 "유조선 45척 호르무즈 규정 위반"…韓 선박 포함

2026. 8. 25.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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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한 한국 장금상선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이란 매체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해 신설된 페르시아만해협청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45척의 제재 대상 선박들을 공개하고, 이들 선박에 벌금을 부과하거나 화물을 압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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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한 한국 장금상선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이란 매체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관리를 위해 신설된 페르시아만해협청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45척의 제재 대상 선박들을 공개하고, 이들 선박에 벌금을 부과하거나 화물을 압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제재 대상 선박 중에는 한국의 장금상선 소유 선박도 5척 포함됐습니다.

해협청은 이들 선박이 어긴 규정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명시하지 않았지만, 과거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과시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며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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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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