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제’ 우려 일단락되나…조현, 美 루비오와 긴급 통화 “한미 소통 중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통화를 하고 한미 관계와 한반도·세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통화를 하고 한미 관계와 한반도·세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은 이날 통화에서 최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관세·투자 합의를 비롯해 조선, 안보 등 핵심 분야에서 호혜적 성과를 도출해 한미 동맹을 한 단계 격상시키기로 뜻을 모았다고 한다.

루비오 장관은 중동 정세 안정화를 위한 미국의 노력을 설명했으며, 조 장관은 미국의 적극적 리더십을 평가하는 동시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해 한국 정부도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장관은 조만간 직접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최근 외교가 일각에서 제기되던 한국 배제 우려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20일 담화를 통해 한국의 중재 등 개입에 선을 그었다. 트럼프 대통령도 “한국 대통령에게 이란 비핵화 노력에 동참할지 물었지만 사양한다는 답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한국 패싱설’이 제기된 바 있다.
박아름 기자 beautypar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남동 유엔빌리지 떠난 톱스타 김유정, 성동구 월세살이 택한 진짜 이유
- 장동건과 어깨 나란히 하던 김찬우, 무대 버리고 숨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
- 심장 멈췄다 돌아왔는데 “아빠찬스”…유명한 아버지 둔 55순위의 숙명
- 남자 대회서 300야드 날리던 한국계 ‘천재 소녀’…우즈 무대로 돌아온다
- 첫사랑과 결혼한 빅나티, 국경 넘은 로맨스 빈지노…래퍼들의 사랑법
- 퇴직금 3000만원으로 시작한 김소영, 70억 대박 뒤에 숨겨진 폐업의 진실
- 수십억 러브콜 단칼에 잘라낸 심은하, 25년째 ‘생활인’ 고집하는 이유
- 1억 뛰어도 안 팝니다…식당 망하고 주연 하차했던 배우의 선택
- 명품 대신 상가 쥐었다…20대에 건물 2채 거머쥔 씨스타 다솜의 계산법
- “재건축 분담금 10억 시대 올 수도”…용적률만 보고 사업성 따지면 안 되는 이유 [잘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