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출신 김소희, 이상민 설립 소속사 '더232' 1호 아티스트 됐다

오승현 기자 2026. 8. 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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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232〉

네이처 출신 김소희가 이상민이 설립한 소속사의 1호 연예인이 됐다.

24일 이상민이 설립한 소속사 더232 측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 김소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소희가 더232의 1호 아티스트로서 만들어갈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새로운 시작을 알린 김소희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소희와 이상민은 10년 전인 2016년 Mnet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신2'를 통해 만났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소희는 이후 '음악의 신2'를 통해 결성된 그룹 C.I.V.A(씨바)를 비롯해 I.B.I(아이비아이), 옆집소녀, NATURE(네이처) 등 다양한 그룹에서 활동해왔다.

연기에도 도전해 2017년 웹드라마 '꽃길만 걷자'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후 '덕생일지', '버블업' 등에서 주인공으로 분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2023년에는 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리즐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사진=더232〉

2023년 일본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TROT GIRLS JAPAN'에 참가하는가 하면 2024년에는 아틀란티스 키츠네의 디지털 싱글 '어머나!'를 통해 한일 합작 트로트 그룹 멤버로서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25년에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원더우먼에 합류하는 등 새로운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 현재는 'FC 원더우먼 2026' 소속 공격수로 활약하며 음악과 연기, 예능에 이어 스포츠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더232는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새롭게 설립한 회사로 음악과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오승현 엔터뉴스팀 기자 oh.seunghyu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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