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 3세' 송자호, 가수 데뷔

남정현 기자 2026. 8. 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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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건설 창업주 송승헌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가 가수로 데뷔한다.

송담스튜디오는 24일 송자호가 첫 싱글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같던 사랑'을 28일 낮 12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같던 사랑'은 스쳐 지나간 인연 속에서 운명처럼 깊게 남아 있는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송자호는 과거 그룹 카라 출신 가수 박규리와의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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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자호(사진=송담스튜디오 제공) 2026.08.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동원건설 창업주 송승헌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가 가수로 데뷔한다.

송담스튜디오는 24일 송자호가 첫 싱글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같던 사랑'을 28일 낮 12시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프로듀서 겸 작곡가 한길이 작사·작곡을 맡았다.

타이틀곡 '우연이라 부르기엔 너무 운명같던 사랑'은 스쳐 지나간 인연 속에서 운명처럼 깊게 남아 있는 사랑의 감정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낸 발라드 곡이다.

송자호는 "이번 앨범은 단순히 노래 한 곡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라,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했다.

또 "모든 것을 초월하는 것이 사랑의 힘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를 바란다"고 했다.

송자호는 과거 그룹 카라 출신 가수 박규리와의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올데이프로젝트맴버 애니와의 학창시절 일화를 공개하는 등 유튜브에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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