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홍보대사' 리센느, 성금 이어 수해복구 음료도 지원

박영민 2026. 8. 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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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음료 1만6천여개를 기탁했다.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21일 동아오츠카의 나랑드 사이다 1만6천200개를 시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에 이어 따뜻한 마음을 전한 리센느와 동아오츠카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음료가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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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거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경남 거제시 홍보대사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음료 1만6천여개를 기탁했다.

24일 거제시에 따르면 리센느는 지난 21일 동아오츠카의 나랑드 사이다 1만6천200개를 시에 전달했다.

음료는 수해를 본 이재민과 복구 현장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됐다.

리센느는 지난 19일에도 수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리센느의 팬덤인 '리마인'도 잇따라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인 거제와 관련한 유튜브 콘텐츠 등이 화제가 되자 지난 5월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 관계자는 "기부에 이어 따뜻한 마음을 전한 리센느와 동아오츠카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음료가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m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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