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항공사엔 4조 원 '빚' 있는데… 왜 마일리지 좌석은 못 구하나

심영구 기자 2026. 8. 24.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고객에게 진 '마일리지 빚'이 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항공사 장부에는 고객이 쓸 마일리지가 4조 원어치나 쌓여 있는데, 정작 마일리지로 인기 노선이나 장거리 프레스티지석을 예약하려면 1년 전부터 '오픈런'을 해도 좌석을 구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고객에게 진 '마일리지 빚'이 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항공사 장부에는 고객이 쓸 마일리지가 4조 원어치나 쌓여 있는데, 정작 마일리지로 인기 노선이나 장거리 프레스티지석을 예약하려면 1년 전부터 '오픈런'을 해도 좌석을 구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마일리지는 이렇게 많이 쌓였는데, 왜 쓸 좌석은 없는 걸까요? 두 항공사가 하나로 합쳐지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어떻게 바뀔까요.

지금의 가치, 그대로 유지되는 걸까요? 통합 대한항공은 고객이 쌓아온 4조 원의 권리를 어떻게 보장할까요? 그리고 지금 가진 마일리지는 써야 할까요, 기다려야 할까요? <머그딥>에서 따져봤습니다.

(취재·구성 : 심영구, 영상편집 : 이기은, 디자인 : 안준석, 도움 : 정서우, 제작 : 지식콘텐츠IP팀)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