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범죄 혐의’ 최영중 미성년 피해자 또 있다?…“4명” [지금뉴스]

이윤재 2026. 8. 24.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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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충북 청주시의원의 추가 범행이 확인됐습니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기존에 알려진 미성년자 피해자 2명 이외에 만 16세 이상 미성년자 2명의 피해 정황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지난달 자진 제출한 휴대전화에서 채팅 앱을 통해 기존 피해자가 아닌 미성년자 2명과 성 착취 목적 대화를 나누고, 돈을 주고 성 매수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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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범죄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충북 청주시의원의 추가 범행이 확인됐습니다.

충북 청주 청원경찰서는 기존에 알려진 미성년자 피해자 2명 이외에 만 16세 이상 미성년자 2명의 피해 정황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지난달 자진 제출한 휴대전화에서 채팅 앱을 통해 기존 피해자가 아닌 미성년자 2명과 성 착취 목적 대화를 나누고, 돈을 주고 성 매수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성 착취 목적 대화 등 혐의를 적용해 오늘(24일) 오전 최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최 씨는 2024년 10월부터 약 1년 동안 휴대전화 채팅 앱으로 만난 중학생에게 담배 등을 사주겠다며 세종 등 숙박업소와 자신의 차량에서 성관계를 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지난달 30일 구속됐습니다.

최 씨는 "상대가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S뉴스 이윤재입니다.

(영상편집: 홍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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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r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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