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관리기구 "위반 선박 벌금 부과·나포·압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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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위해 만든 수로 관리 기구가, 해협 통항 시 이란 규정을 위반하면 선박을 나포하고 압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페르시아만 해협관리청은 현지 시간 23일 "일부 선박이 통항과 관련한 이란 규정을 위반했다"며 "해당 선박들은 향후 벌금 부과, 나포 또는 압류 등의 제한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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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위해 만든 수로 관리 기구가, 해협 통항 시 이란 규정을 위반하면 선박을 나포하고 압류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페르시아만 해협관리청은 현지 시간 23일 "일부 선박이 통항과 관련한 이란 규정을 위반했다"며 "해당 선박들은 향후 벌금 부과, 나포 또는 압류 등의 제한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화물을 운송하는 화주는 선박을 용선하기 전에, 문제를 피하기 위해 비준수 선박 목록을 확인하라"고 공지했습니다.
페르시아만 해협관리청은 지난 5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했고 미국은 이에 반발해,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46938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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