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콘서트 찾은 투애니원, '활동 중단' 박봄만 없었다…3人 인증샷

홍혜민 기자 2026. 8. 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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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2NE1)이 빅뱅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현장을 찾은 가운데 CL이 공민지, 산다라박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만 최근 건강 등의 문제로 구설을 낳았던 박봄은 없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의 콘서트를 방문한 CL, 공민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박봄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SNS를 통해 수차례 YG와 산다라박 등에 대한 뜬금없는 저격글을 남기며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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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CL, 공민지, 산다라박. 출처 CL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투애니원(2NE1)이 빅뱅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현장을 찾은 가운데 CL이 공민지, 산다라박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다만 최근 건강 등의 문제로 구설을 낳았던 박봄은 없었다.

CL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의 콘서트를 방문한 CL, 공민지,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개성이 묻어나는 옷차림으로 콘서트장을 찾은 세 사람은 나란히 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어느덧 데뷔 18년 차에도 여전히 돈독한 세 사람의 케미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팬들 역시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다만 이날 박봄은 멤버들과 함께하지 않았다. 지난해 8월 건강상의 이유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박봄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SNS를 통해 수차례 YG와 산다라박 등에 대한 뜬금없는 저격글을 남기며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이후 손편지를 통해 "없었던 일로 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다시금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박봄은 최근 작곡가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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