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20일 만에 유튜브 '3000만 뷰' 돌파

미디어펜 2026. 8. 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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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의 가치에 대한 세대와 가족 넘어 폭넓은 공감 이끌어
섬세한 자막과 위트 있는 연출로 평범한 집안일 새롭게 조명
[미디어펜=서동영 기자]KCC건설 스위첸의 캠페인 영상이 또 다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KCC건설 스위첸의 캠페인 영상 '위대한 집안일'이 유튜브 공개 20일 만에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사진=KCC건설

KCC건설은 2026년 스위첸 캠페인 '위대한 집안일'이 유튜브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4일 공개 이후 20일 만에 달성한 기록인 동시에, 역대 스위첸 브랜드 캠페인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집안일과 돌봄 위에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매일 반복되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집안일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지탱하는 수많은 손길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집'이라는 공간에 쌓이는 시간과 마음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쌀을 씻고 밥을 짓고, 욕실 수건을 채우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계절이 바뀌면 침구와 옷을 정리하는 일.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지만 너무 익숙해서 그 가치를 제대로 바라보지 못했던 일들이다.

여기서 '위대한'이라는 단어는 역설적으로 작동한다. 사소하게 보여지는 집안일이야 말로 가족의 하루를 지탱하고 집이라는 공간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결국 집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서, 공간 속에 스며 있는 따뜻한 손길과 서로를 위한 배려로 완성된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유튜브 댓길을 통해 진솔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리 집 아무도 몰라주는데 여기 자막이 알아주니 눈물이 날 것 같다. 섬세한 자막 너무 감사하다", "TV에서 광고가 나오는 걸 보는데 엄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났다. 저도 이제 엄마인데…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 엄마 고마워요"라는 댓글은 광고가 단순한 제품이나 브랜드의 이야기를 넘어 각자의 기억과 가족을 떠올리게 했음을 보여준다. 또 다른 시청자는 "매번 반복되는 집안일이 사실은 가족의 일상을 지켜주는 가장 위대한 일이었다"며 "당연하게 여겼던 수많은 수고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광고"라고 평가했다.

이처럼 '위대한 집안일'은 특정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대신 누구나 경험해온 일상의 순간을 통해 각자의 기억과 경험을 떠올리게 하며 세대와 상황을 넘어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KCC건설 관계자는 “위대한 집안일은 우리가 당연하게 누려왔던 일상의 이면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손길이 쌓여 있는지를 이야기하고자 한 캠페인"이라며 "3000만 뷰라는 숫자를 넘어 많은 분들이 자신의 가족과 일상을 떠올리고 고마운 마음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집의 본질에 대해 전하는 브랜드 철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KCC건설 스위첸 '위대한 집안일' 광고 풀버전은 KCC건설 스위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