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친형 동현배 빅뱅 콘서트서 닮은꼴 인증 “이렇게 사진 찍은 지도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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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친형 동현배가 빅뱅 콘서트 관람을 인증했다.
배우 동현배는 8월 23일 자신의 SNS에 "그래 우리 이렇게 사진 찍은 지도 20년이다. 오늘도 제일 빛났어. 축하하고 역시나 멋지게 공연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 콘서트장에서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동현배, 태양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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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태양 친형 동현배가 빅뱅 콘서트 관람을 인증했다.
배우 동현배는 8월 23일 자신의 SNS에 "그래 우리 이렇게 사진 찍은 지도 20년이다. 오늘도 제일 빛났어. 축하하고 역시나 멋지게 공연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빅뱅 콘서트장에서 나란히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동현배, 태양 형제의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를 낀 형제의 닮은꼴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동현배는 "'오늘 기분 되게 좋아 보인다'라고 물었다. '응, 당연히 너무 좋지' 답하는 모습 보며 기분이 좋았다. 남은 투어도 오늘처럼 기분 좋게 다치지 말고 즐겁게 화이팅!"이라고 동생을 응원했다.
또 동현배는 "나의 여신님들과 완곡 추며 완곡 부르며 우린 오늘 추억을 부르고 추억을 간직했다. 최고의 VIP 즐겁게 즐겨줘서 고맙습니다"며 배우 김지영, 박은혜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동현배는 "함께 밤 하늘 아래 땀 흘리면서 노랠 부르고, 춤추며, 웃고, 환호성 지르고 서로 마주보며 이야기 하고, 어느 순간 추억에 잠기고.. BIGBANG 콘서트는 매년 갔지만 그런 감동이 있다. 오늘 더 느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그런가 보다.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날 늘 챙겨주는 누나들과 누나들의 아이들과 함께해서 더 특별했다. 좋은 삼촌이 되어야겠다. 행복한 밤이었다. 이게 다 BIGBANG 덕분이야"라고 후기를 전했다.
끝으로 동현배는 "또 만나요. 너흰 비익 배앵~!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또 봐"라며 빅뱅의 다음 공연을 기약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태양보다 5살 많은 동현배는 2011 tvN 드라마 '꽃미남 캐스팅, 오! 보이'로 데뷔한 뒤 ‘닥치고 꽃미남 밴드’ ‘최고의 한방’ ‘황후의 품격’ ‘트랩’ ‘루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미치지 않고서야’ ‘금 우리 학교는’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 등 라마와 ‘잠복근무’ ‘한공주’ ‘프리즌’ ‘데자뷰’ ‘돈’ ‘오! 문희’ ‘박화영’ ‘딜리버리’ 등 영화에 출연했다. 현재 연극 ‘서울의 별’로 무대에 서고 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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