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재혼·임신 동시 발표…배우 양준모·스피카 출신 양지원 “우리 결혼해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양준모(46)가 이혼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며 재혼을 알렸다. 그의 곁을 지키는 새 인연은 걸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38)이다.
양준모의 예비신부는 2012년 걸그룹 스피카로 데뷔했던 배우 양지원이다.
이어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린다"고 속도위반 결혼 사실도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준모는 24일 SNS를 통해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지난 결혼생활을 정리한 사실부터 털어놨다. 그는 “오랜 고민 끝에 지난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었던 제 삶을 다시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시간 속에 곁에서 따뜻한 힘이 되어주고,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맙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며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알게 해준 그 사람과 이제 한 가족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고 재혼 소식을 전했다.
양준모의 예비신부는 2012년 걸그룹 스피카로 데뷔했던 배우 양지원이다.
양지원도 이날 자신의 SNS에 양준모와 함께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저 결혼한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원래는 내년 초로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내년, 마흔에 제가 엄마가 된다. 그래서 조금 앞당겨 식을 올린다”고 속도위반 결혼 사실도 공개했다.
끝으로 “한꺼번에 찾아온 삶의 큰 변화들이 아직은 조금 얼떨떨하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하나씩 배우고 잘 적응해보려고 한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이 저희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양준모는 2004년 가극 ‘금강’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오페라의 유령’, ‘레 미 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명성황후’, ‘영웅’ 등에 출연해왔다. 양준모는 2009년 작곡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며, 2023년 결혼생활을 정리했다.
양지원은 2012년 5인조 걸그룹 스피카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에 출연해 그룹 유니티로 재데뷔하기도 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미란 추정 시신 발견지점은 실종 숙소서 도보 10여분 거리” - 매일경제
- “공포에 산 개미 웃었다”…그런데 외국인은 두 배 벌었네, 어떻게? - 매일경제
- “입으로 효도하는 자식보다 연금이 효자네”…노인소득 10년새 80% 뛴 사연 - 매일경제
- 역대급 주주환원 정책 내놨더니...삼성家, 올해 배당금만 1조 넘게 들어온다 - 매일경제
- “돈 더 푸는데 주가는 왜 더 빠지죠?”…삼성전자 주가 8% 급락 이유는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6년 8월 24일 月 (음력 7월 12일) - 매일경제
- 경찰 “장미란 추정 시신, 현재로썬 범죄 피해 가능성 적다” - 매일경제
- 부모님 장례비·병원비 급한데…‘묶인 상속예금’ 1.9조원 - 매일경제
- 매일 확인했다더니 833억 털릴때까지 몰랐다…기업은행 중국법인 금융사고 - 매일경제
- ‘시즌 1호골 + PK유도까지’ 날아오른 오현규, 세르비아 폭격기와 치열한 주전 경쟁 예고…‘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