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김희철,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1억 기부

안태현 기자 2026. 8.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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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김희철이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 수해 이웃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김희철은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일대의 극심한 수해 소식을 접한 뒤, 이날 오전 협회로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 계좌를 확인한 후 그 자리에서 1억 원을 송금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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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희철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남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김희철이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역 수해 이웃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김희철은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일대의 극심한 수해 소식을 접한 뒤, 이날 오전 협회로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 계좌를 확인한 후 그 자리에서 1억 원을 송금했다는 전언이다.

김희철은 "남부지역 일대가 정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는 뉴스를 보고 피해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내가 생각하는 기부는 마음을 먹은 순간, 그 자리에서 망설임 없이 행동해야 온전히 닿는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피해 소식을 자세히 모르는 분들도 많을 텐데, 더 많은 분이 관심을 두고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무더위 속에 복구하느라 땀 흘리시는 분들과 피해 이웃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모두 끝까지 기운 내셔서 원래의 평온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가시길 응원한다"라는 뜻을 전했다.

김희철이 전달한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면서 인기를 얻은 그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꾸준히 활동을 펼쳤으나, 지난 4월 건강 문제로 '아는 형님'을 잠시 떠나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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