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자동차보험 손해율 84.8% …작년보다 소폭 상승

강수련 2026. 8. 24.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7월까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올해 1∼7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은 84.8%로 작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올랐다.

다만 7월 손해율은 86.2%로, 작년보다 5.9%p 하락했다.

작년에는 호우 피해가 7월에 집중됐는데, 올해는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빗길사고 피해가 8월에 발생한 차이가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 손해율은 5.9%p↓…"8월 집중호우 피해 등에 악화할 것"
보험사 순이익 감소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올해 7월까지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이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 등 대형 4개사의 올해 1∼7월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단순 평균)은 84.8%로 작년 동기 대비 0.8%포인트(p) 올랐다.

다만 7월 손해율은 86.2%로, 작년보다 5.9%p 하락했다.

작년에는 호우 피해가 7월에 집중됐는데, 올해는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빗길사고 피해가 8월에 발생한 차이가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8월 집중호우 피해, 정비수가 및 일용근로자 임금 인상 등 원가 상승 요인 등으로 인해 향후 손해율은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traini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