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호우 피해 거제·통영에 2억원 쾌척…누적 기부 27억원
장영준 기자 2026. 8. 24. 14:46
가수 임영웅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24일)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호우 피해 특별모금에 2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성금은 이재민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전망입니다.
2021년 이후 생일과 명절 그리고 재난 때마다 기부해 온 임영웅의 누적 성금은 올해 고려대의료원에 전달한 치료비 2억원을 포함해 약 27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랑의열매는 다음 달 15일까지 남부지역 호우 피해 지원 관련 특별모금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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