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혁신연대 "완주군의 해외연수 보조금 전수조사"

최영수 2026. 8. 24.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의회 야권의원으로 구성된 주민혁신연대는 완주군에서 지원하는 해외연수 보조금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윤여연 의원은 "조사는 특정 단체나 특정 사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해외연수 보조금 전체를 살펴보려는 것"이라며 "사업 목적과 필요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실제 성과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민혁신연대 출범 당시 회견 [완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야권의원으로 구성된 주민혁신연대는 완주군에서 지원하는 해외연수 보조금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혁신연대는 조국혁신당 윤여연·이효진, 무소속 임귀현 의원이 참여한 원내교섭단체다.

단체는 완주군이 각종 단체에 지원한 해외연수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예산의 편성, 집행, 정산,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사업 목적과 실제 연수 내용의 부합성 ▲ 보조금 지원 규모와 자부담의 적정성 ▲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 집행 여부 ▲ 연수 결과와 성과관리 실태 ▲ 사후 평가 및 관리 체계 등이다.

특히 해외연수가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해당 분야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는지도 확인한다.

아울러 연도별·사업별 지원 현황도 분석할 예정이다.

단체는 보조금 집행이나 관리상 문제점이 확인되면 추후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선을 요구하고 지원 기준, 심사 절차, 정산 및 사후관리 체계의 개선도 검토할 방침이다.

윤여연 의원은 "조사는 특정 단체나 특정 사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해외연수 보조금 전체를 살펴보려는 것"이라며 "사업 목적과 필요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실제 성과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주민혁신연대는 군민 세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점검하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감시와 견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