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혁신연대 "완주군의 해외연수 보조금 전수조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완주군의회 야권의원으로 구성된 주민혁신연대는 완주군에서 지원하는 해외연수 보조금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윤여연 의원은 "조사는 특정 단체나 특정 사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해외연수 보조금 전체를 살펴보려는 것"이라며 "사업 목적과 필요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실제 성과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민혁신연대 출범 당시 회견 [완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yonhap/20260824142601950geli.jpg)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야권의원으로 구성된 주민혁신연대는 완주군에서 지원하는 해외연수 보조금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주민혁신연대는 조국혁신당 윤여연·이효진, 무소속 임귀현 의원이 참여한 원내교섭단체다.
단체는 완주군이 각종 단체에 지원한 해외연수 보조사업을 대상으로 예산의 편성, 집행, 정산, 성과관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사업 목적과 실제 연수 내용의 부합성 ▲ 보조금 지원 규모와 자부담의 적정성 ▲ 사업계획에 따른 예산 집행 여부 ▲ 연수 결과와 성과관리 실태 ▲ 사후 평가 및 관리 체계 등이다.
특히 해외연수가 당초 사업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해당 분야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는지도 확인한다.
아울러 연도별·사업별 지원 현황도 분석할 예정이다.
단체는 보조금 집행이나 관리상 문제점이 확인되면 추후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에서 개선을 요구하고 지원 기준, 심사 절차, 정산 및 사후관리 체계의 개선도 검토할 방침이다.
윤여연 의원은 "조사는 특정 단체나 특정 사업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해외연수 보조금 전체를 살펴보려는 것"이라며 "사업 목적과 필요성, 예산 집행의 적정성, 실제 성과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주민혁신연대는 군민 세금이 본래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 점검하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한 감시와 견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관이 중학생들에 테이저건 보여주려다 잘못 쏴 1명 부상 | 연합뉴스
- '친딸 폭행·방치 살해' 가수 겸 유튜버 40대에 사형 구형 | 연합뉴스
- '김수현 명예훼손' 김세의 국민참여재판 안한다…법원, 배제 결정(종합) | 연합뉴스
-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 벌금 600만원 불복해 항소 | 연합뉴스
- 동료 여직원 얼굴 AI합성해 연인처럼 SNS에…구청 공무원 벌금형 | 연합뉴스
- 군민 30만원 지원금 무산 후폭풍…울진 곳곳 군의회 비판 현수막(종합) | 연합뉴스
- 장훈, 별세 나흘 전에도 "핵무기 반대"…피폭 비극 널리 알린 삶 | 연합뉴스
- 日, 이퀄어스 지도 불리한 표기에 즉각 외교공세…지도 수정(종합) | 연합뉴스
- 완주서 60대 남성 흉기에 찔려 숨져…유력 용의자도 사망 | 연합뉴스
- 현직 서울고법 판사 음주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면허정지 수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