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로프, 대표·임직원 자사주 추가 매입…“기업가치 성장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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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밸로프(331520)가 2분기 호실적에 이어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밸로프 관계자는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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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밸로프(331520)가 2분기 호실적에 이어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밸로프는 신재명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회사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은 경영진과 임직원이 직접 주주로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신 대표는 밸로프 주식 총 9만70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했다. 이번 임직원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추진해 온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기업설명(IR) 강화 등 기업가치 제고 활동의 연장선이다.
회사 차원의 주주환원도 이어지고 있다. 밸로프는 최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한 뒤 전량 소각을 완료했다. 향후에도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밸로프 관계자는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진행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더불어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해서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밸로프는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카오스W와 라스트오리진의 글로벌 서비스 성과 등에 힘입어 상반기 누적 매출 232억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3개 분기 연속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하반기에는 크리티카 중화권 정식 서비스를 비롯해 신규 1인칭 슈팅(FPS) 게임 ‘AVA RE:BIRTH’, 외부 개발사 퍼블리싱 타이틀, 자체 리퍼블리싱 프로젝트 ‘마스터 오브 판타지’ 등 신작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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