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21년 지킨 ‘컬투쇼’서 사라졌다 “아버지로서 중요한 일 있어”

하지원 2026. 8. 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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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태균이 21년 자리를 지킨 '컬투쇼' DJ석을 비운 사연이 공개됐다.

8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송은이,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이에 신봉선은 "송은이 씨와 김태균 씨가 친구지 않나. 오늘 방송에 문제가 있으면 다 뒤집어쓰시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와 신봉선은 과거 SBS파워 FM에서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DJ를 한 적이 있다며 "우리한테만 남아 있는 예쁜 추억이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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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태균이 21년 자리를 지킨 '컬투쇼' DJ석을 비운 사연이 공개됐다.

8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송은이,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송은이는 "'김태균 씨 목소리가 왜 안 들리지?' 하실 텐데, 21년째 지켜온 김태균 씨가 오늘 아버지로서 꼭 하고 싶은 중요한 일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하루 자리를 비우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은이는 5년 만에 '컬투쇼'에 왔다며 "오늘 신봉선 씨만 믿고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봉선은 "송은이 씨와 김태균 씨가 친구지 않나. 오늘 방송에 문제가 있으면 다 뒤집어쓰시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송은이와 신봉선은 과거 SBS파워 FM에서 '송은이 신봉선의 동고동락' DJ를 한 적이 있다며 "우리한테만 남아 있는 예쁜 추억이다"라고 회상했다. 송은이는 방청객 반응을 살핀 뒤 "오늘 잘 안 터진다. 열심히 해야 할 거 같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1972년생인 김태균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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