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네트워크, 중기부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사 선정

서인주 2026. 8. 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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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네트워크(대표 김정학)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이다.

창업지원네트워크는 화려한 신기술 아이디어보다, 이미 현장에서 장사와 사업을 해본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업으로 키워내도록 돕는 데 무게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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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중장년·지역 소상공인의 ‘창업 재도전’
(사)창업지원네트워크(대표 김정학)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사로 선정됐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사)창업지원네트워크(대표 김정학)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이다. 운영사의 보육과 국가 주도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인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제100호인 창업지원네트워크는 이번 2기 운영에서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대상을 택했다.

청년·딥테크 중심의 지원이 활발한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40대 이상 중장년과 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전 창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실패를 경험하며 재도전한다’는 모두의 창업 사업의 본래 취지와 맞닿아 있다.

창업지원네트워크는 화려한 신기술 아이디어보다, 이미 현장에서 장사와 사업을 해본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업으로 키워내도록 돕는 데 무게를 둔다.

특히 창업지원네트워크는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2026 AI 창업 로드쇼(AI 실전창업교실)’를 마련했다.

‘컴퓨터가 서툴러도 괜찮다, 단 3시간이면 나도 만드는 AI 사업계획서’를 내걸고, 8월 28일 광주 남구를 시작으로 광주·전남 5개 지역을 순회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회차별 선착순 40명(총 2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에게는 AI 사업계획서 초안 작성, 전문가 멘토링, 그리고 모두의 창업 2기 연계 기회가 제공된다.

멘토링은 이론 강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성공창업을 경험한 지역 전문가들로 구성한다. 유통·마케팅·브랜드·제품·투자·온라인 판매 등 각 분야에서 실제로 이겨본 이들이 아이디어 평가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예비창업자와 함께한다.

하상용 책임멘토는 “창업은 혼자 버티는 것이 아니라 먼저 걸어본 사람과 함께 갈 때 훨씬 멀리 간다”며 “실패의 경험도 다시 일어설 용기와 만나면 강력한 창업 자산이 된다. 나이와 지역에 관계없이 다시 도전하려는 분들의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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