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건설, ‘CITY FLY’ 장학금 7억 7200만 원 지원

시티건설(회장 정원철)이 설립한 재단법인 프라디움장학회는 대표 사업인 ‘CITY FLY 장학사업’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미래세대와 함께해 온 6년의 여정에서 총 11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누적 7억 7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티건설의 사회공헌 철학이 단발성 후원에 머무르지 않고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건강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체계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ITY FLY’의 ‘FLY’는 ‘For Lovely Youth’, 즉 ‘사랑스러운 청소년을 위하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설보호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장학사업이다.
장학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 졸업 시까지 매년 연장 심사를 거쳐 최대 7년간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고등학생에게는 연간 200만 원, 대학생에게는 연간 400만 원을 지급하며 고등학교 1학년부터 지원받으면 1인당 최대 2200만 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학비와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훈련비, 일정 범위 내 생활비 등 안정적인 학업 유지와 진로 준비에 활용할 수 있다.
프라디움장학회는 장학금 지원과 함께 장학생들이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겨울과 여름에 한 차례씩, 연 2회 ‘FLY Together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8회 개최했다.
전국 각지의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캠프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멘토링, 특강, 체험 프로그램, 조별 활동 등이 진행된다. 장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기수와 지역을 넘어 서로의 진로와 고민을 나누고 교류한다.
여러 기수의 장학생들은 이 캠프를 ‘우리들만의 명절’이라고 부른다. 프라디움장학회는 장학금을 통한 학업 지원과 함께 캠프를 통해 장학생 간 교류와 지지체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안정적인 학업 유지, 장학생 간 지지체계 형성, 건강한 성장 도모는 장학사업의 세 가지 핵심 목표다.
정원철 회장은 “11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누적 7억 7200만 원을 지원한 성과는 미래세대와 꾸준히 동행해 온 시간의 결과”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 대학을 졸업하고 자립을 준비할 때까지 곁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CITY FLY가 장학생들에게 단순한 장학사업의 명칭이 아니라,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오랫동안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동행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이 미래세대의 실질적인 성장과 자립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티건설은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프라디움장학회는 시설보호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의 학업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티문화재단은 ‘시티놀이터’, ‘시티예술교실’, ‘청소년 웹툰 공모전’,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운영하며 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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