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손목 타투, 전여친 '이니셜'이었다…"추억으로 간직, 다음 여친 생기면 지울 것" ('전참시')

김해슬 2026. 8. 2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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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전 여자친구와의 연애사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홍만이 집들이를 위해 찾아온 김원훈, 조진세와 이야기를 나누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원훈이 "형이 타투를 지우는 게 더 아플까, 다음 여자친구가 이걸 보고 마음 아파하는 게 더 아플까?"라고 묻자 최홍만은 잠시 고민한 뒤 "이 자리에서 말하겠다. 다음에 여자친구 생기면 지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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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자친구도 승무원" 최홍만, 전 여친 타투까지 공개한 솔직 고백
출처:MHN DB
(MHN 김해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전 여자친구와의 연애사에 대해 털어놨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최홍만이 집들이를 위해 찾아온 김원훈, 조진세와 이야기를 나누며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날 최홍만은 아버지에게 전수받은 양념게장 찌개를 비롯해 유부초밥 등을 직접 준비했다. 김원훈, 조진세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기던 그는 "결혼해야 하나 요즘 이런 생각이 많이 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김원훈이 주변에 호감을 보이는 여성이 있는지 묻자 최홍만은 "의외로 많다. 나 비행기를 많이 탄다. 승무원들이 쪽지를 진짜 많이 보낸다. 옛날부터 팬이었다고 하면서 호감 있는 멘트를 많이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특히 승무원에게 실제 연락처나 개인 계정 아이디를 받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최홍만은 "몇 번 있었다. 어릴 때부터 비행기를 많이 타니까 자연스럽게 그쪽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인연이 많다"며 "첫 여자친구도 승무원이었고, 제일 오래 만난 여성분도 승무원이었다"고 밝혔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후 최홍만의 왼쪽 손목에 새겨진 타투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해당 타투가 과거 교제했던 여자친구의 이니셜이었던 것.
타투를 지우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는 "그걸 간직하고 싶었다. 가장 오래 만났기 때문"이라며 "이분만 새겼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원훈이 "형이 타투를 지우는 게 더 아플까, 다음 여자친구가 이걸 보고 마음 아파하는 게 더 아플까?"라고 묻자 최홍만은 잠시 고민한 뒤 "이 자리에서 말하겠다. 다음에 여자친구 생기면 지우겠다"고 약속했다.
1980년생인 그는 올해 45세이다. 그는 2003년 LG투자증권 황소 입단과 K-1 '서울 그랑프리 2005'로 씨름과 격투기 무대에 각각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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