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 인공지능(AI)에서 일하는 인공지능(AI)로’…광진구민 대상 명사특강

박종일 2026. 8. 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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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제는 인공지능에 '무엇을 물어볼까'를 넘어 '어떤 일을 맡길까'를 고민하는 시대"라며 "구민들이 인공지능을 일상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고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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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오후 3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려...세종사이버대 김덕진 교수,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일상·업무 활용법 소개
특강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9월 8일 오후 3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세종사이버대와 체결한 인공지능 교육 교류 협약에 따라 2년 연속 열린다. 구민과 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과 업무에서의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생성형 인공지능(AI)는 광진구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를 주제로, ‘묻는 인공지능(AI)에서 일하는 인공지능(AI)로’를 부제로 진행된다.

강사로는 세종사이버대 인공지능(A)I교육센터장인 김덕진 교수가 나선다. 챗지피티(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 인공지능(AI) 시대의 기회와 위험 등을 생활 속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음성과 사진을 활용해 인공지능(AI)를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부터 잘못된 정보를 판별하는 요령까지 일상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한다. 강연 후에는 참가자들이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한다.

특강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구는 9월 4일까지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광진구청 누리집 알림판이나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스마트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진구는 지난 7월 스마트정보기획팀을 에이아이(AI)전략팀으로 개편하고 인공지능·정보화 교육 체계를 재정비했다.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정보화교육’을 운영하고, 최근에는 현장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업무 도구 6종을 전 직원 업무에 도입하는 등 행정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또 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도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제는 인공지능에 ‘무엇을 물어볼까’를 넘어 ‘어떤 일을 맡길까’를 고민하는 시대”라며 “구민들이 인공지능을 일상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용할 수 있도록 쉽고 유익한 배움의 기회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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