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5000만원 후원

정윤희 2026. 8. 2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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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는 20일 부산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원을 장애인교육 전문기관 피치마켓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인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금융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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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발달장애인 자립역량 강화 지원
24개 기관 300여명 대상 총 8회 교육
함의영(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피치마켓 대표와 정상호 한국거래소 국민행복단장 사무국장,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이 20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KRX)는 20일 부산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원을 장애인교육 전문기관 피치마켓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2024년부터 금융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지역 복지관 및 발달장애인 고용기업 등 24개 기관의 발달장애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방문해 총 8회기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인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금융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13일에는 부산시 동구 어깨동무수정지역아동센터 리모델링 완공을 기념하는 ‘KRX 지역아동센터 개소식’을 열기도 했다. 센터는 학습실 확장과 도배·바닥교체, 화장실 개선 등의 작업을 마치고 개소했다. 거래소는 2014년부터 부산 28개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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