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GF리테일, 임수진 엔씨AI CBO 전격 영입...‘DX 고도화 박차’

정영인 기자 2026. 8. 24. 11: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X실 신설, 실장 맡아...신사업 전문가로 온라인 비즈니스 추진
임수진 엔씨AI 최고사업책임자(CBO)(사진제공=엔씨소프트)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임수진 엔씨AI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전격 영입한다. 신사업 전문가인 임 CBO를 영입해 온라인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DX)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BGF리테일은 DX실을 신설하고, 조직의 수장으로 임 CBO를 낙점했다. 임 CBO는 DX실장을 맡는다.

임 CBO는 지난해 2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씨AI로 합류, 엔씨AI가 보유한 기술을 외부 사업화 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인터파크, 엠파스, 넥슨 등에서 신규 서비스 기획을 담당한 경험이 있는 임 CBO는 투자 전문회사 더벤처스와 CJ올리브영 디지털 사업부장으로도 활동하며 사업 발굴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워홈에서도 구지은 전 부회장이 신설한 신성장테크비즈니스 부문에서 부문장을 맡아 IT 기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이끈 바 있다.

BGF리테일은 최근 디지털 역량 내재화, 온·오프라인 업무를 아우르는 AI 기술 적용 등을 통해 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임 CBO 영입을 통해 DX 역량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