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액 확인하세요'…31일 자정에 자동 소멸되는 '이 돈'
김종윤 기자 2026. 8. 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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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이틀차 (사진=연합)]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이 오는 31일 자정 종료됩니다. 아직 약 950억 원의 지원금이 남아 있어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합니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31일 24시를 기준으로 사용 기간이 끝납니다. 기한 안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지난 18일 오후 8시 기준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모두 3조549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3조4542억 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7.3%에 달했습니다.
다만 아직 약 950억 원이 사용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행안부는 미사용 잔액이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사용 마감일 안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방정부와 신용·체크카드사 등도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와 문자메시지, 카드사 앱, 누리집 등을 통해 지원금 사용 기한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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