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일 만에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 폭염주의에서 경보로 다시 강화

허환주 기자 2026. 8. 24.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의 폭염 단계가 주의에서 경보로 강화됐다. 지난 9일 주의보로 완화된 이후 15일 만이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변경했다.

서울 서남권 등 전국 84곳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의 폭염 단계가 주의에서 경보로 강화됐다. 지난 9일 주의보로 완화된 이후 15일 만이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변경했다.

현재 폭염경보 격상 지역은 경기도 김포·하남·광주, 강원도 동해 평지·산지와 삼척 평지·산지, 충남도 공주·청양·보령, 경북도 구미·예천·김천 북부·울진 평지, 경남도 통영·함양 중부, 부산 동부 등이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에서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겠고, 폭염경보 지역에선 35도 이상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 서남권 등 전국 84곳에는 열대야주의보가 발령 중이다.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허환주 기자(kakiru@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