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거제·통영 수해 복구에 보탬 되길"…'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원 기부, 누적 25억원

신진아 2026. 8. 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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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최근 남부지역을 덮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당시 임영웅과 물고기뮤직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4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모금한 6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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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누적 기부액 25억원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이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를 통한 누적 기부액만 25억원에 달한다.

24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최근 남부지역을 덮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2억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그는 2021년부터 생일과 명절은 물론이고 재난·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꾸준히 기부해왔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25억원이다. 올해 생일을 맞아 고려대학교의료원에 저소득·취약계층 환자 치료비로 기부한 2억원까지 더하면 누적 기부액은 총 27억원 규모다.

임영웅의 선행은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영남지역 대형 산불 당시 임영웅과 물고기뮤직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4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클럽 '영웅시대'도 모금한 6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호우 피해지역인 거제에서도 '영웅시대 거제'가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전국 각지의 팬들이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 2'를 개최한다. 이어 9월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을 발매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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