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코아시스에서만”… 현대홈쇼핑, 코스맥스 손잡고 단독 상품 키운다

김혜린 기자 2026. 8. 2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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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손잡고 자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데 모아 판매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코아시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확보해 고객 방문의 이유와 매장 차별성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코스맥스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아시스를 통해 유망 뷰티 브랜드 발굴은 물론, 고객 니즈에 맞춘 전용 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선보여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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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이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손잡고 자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의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단독 상품을 내세워 코아시스만의 차별성을 확고히 다진다는 구상이다.

현대홈쇼핑은 코스맥스와 단독 상품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홈쇼핑의 상품 기획 및 유통 역량과 코스맥스의 화장품 연구개발(R&D) 및 제조 기술을 결합해 단독 상품 개발 및 관련 라인업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현대홈쇼핑은 신제품 기획, 패키징 디자인, 유통, 마케팅 등을 전담하며, 코스맥스는 원료 선정과 제형 개발 등 제품화와 생산을 맡는다.

양사는 주름, 기미 등 피부 고민에 맞춘 고기능성 기초 화장품 2종을 코아시스 전용 라인업인 ‘온리 코아시스‘로 선보이고, 상품군을 넓혀갈 계획이다. 제품은 코아시스 4개점에서 단독 판매하고, 향후 현대홈쇼핑 TV라이브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도 판로를 넓힐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대홈쇼핑은 다양한 협력사와 협업을 확대해 현재 40여 종인 온리 코아시스 상품을 연내 60종까지 늘릴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데 모아 판매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코아시스만의 차별화된 상품을 확보해 고객 방문의 이유와 매장 차별성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코스맥스와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아시스를 통해 유망 뷰티 브랜드 발굴은 물론, 고객 니즈에 맞춘 전용 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선보여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시스는 현대홈쇼핑이 중소 K뷰티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이다. 지난해 12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현대백화점 천호점,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동대문점을 연이어 열며 오프라인 접점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이달에는 제주 우도에서 K뷰티 팝업스토어까지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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