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우량주 들어갔다가 -47%에 울상...김종국 "들어가지 말랬는데" ('런닝맨')

정안지 2026. 8. 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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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47%다". 배우 지예은이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지예은은 씁쓸한 표정으로 자신의 주식 투자 상황을 공개했다.

유재석은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예은이도 계속 들으니까 영향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나만 안 하면 나만 돈 못 벌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하게 된다"라고 주식 투자에 뛰어들게 되는 심리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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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마이너스 47%다". 배우 지예은이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주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찬은 멤버들의 주식 이야기에 지예은 눈치를 살피더니 "너도 이야기해라. 얘도 울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예은은 씁쓸한 표정으로 자신의 주식 투자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한번 해봤는데 마이너스 47%"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양세찬은 "완전 우량주인데도 마이너스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들어가지 말라 그랬는데 한 거 아니냐"라고 했고, 지예은은 "하지 말라 그랬는데 '나도 한번?' 이랬다가"라면서 속상한 표정을 지었다.

주변의 투자 분위기에 영향을 받아 호기심으로 시작한 투자가 예상치 못한 손실로 이어진 셈이다. 유재석은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예은이도 계속 들으니까 영향을 받았던 것 같다"라고 했고, 김종국은 "나만 안 하면 나만 돈 못 벌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하게 된다"라고 주식 투자에 뛰어들게 되는 심리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종국은 "근데 주식은 안 하는 사람이 위너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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