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조 주주환원'에도 삼성전자 6% 하락‥코스피도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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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피가 소폭 하락 출발했습니다.
오늘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31.88포인트, 0.46% 내린 6,881.07로 개장해 장 초반 1% 안팎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6% 넘게 내리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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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규모의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했지만,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코스피가 소폭 하락 출발했습니다.
오늘 지수는 지난 금요일보다 31.88포인트, 0.46% 내린 6,881.07로 개장해 장 초반 1% 안팎의 하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6% 넘게 내리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는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최근 주가가 떨어졌던 영향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만, 지수를 끌어내렸던 미 30년물 국채 금리가 미 재무부의 재매입 방침 발표에도 다시 5.3% 가까이 오르면서 지수 하락 압박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33포인트, 0.29% 오른 804.27에 개장해 현재 810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econo/article/6846787_3693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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