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제부지사→혁신성장부지사로 명칭 변경 조례안 제출

이정훈 2026. 8. 2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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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경제부지사 명칭을 혁신성장부지사로 바꾸고 소속 사무를 조정하는 내용으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정안은 경제부지사 명칭을 혁신성장부지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았다.

현행 경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는 도지사 밑에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를 두도록 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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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경제부지사 명칭을 혁신성장부지사로 바꾸고 소속 사무를 조정하는 내용으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 개정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민선 9기 대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경제부지사 명칭과 소속 사무를 바꾼다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경제부지사 명칭을 혁신성장부지사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경제부지사는 산업국·경제통상국·균형발전본부와 도지사를 정무적으로 보좌하는 업무를 맡는다.

개정안은 경제부지사 소관 업무에서 균형발전본부를 제외하고 기존 산업국·경제통상국·도지사 보좌 업무 외에 교육청년국·해양수산국·도시주택국·교통건설국 업무를 혁신성장부지사가 맡도록 한다.

도의회는 9월 1일 개회하는 제436회 정례회 기간 조례 개정안을 심의한다.

현행 경남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는 도지사 밑에 행정부지사, 경제부지사를 두도록 규정한다.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1급 별정직으로 전임 경제부지사가 민선 9기 출범 전 퇴임해 현재 공석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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