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채운 단청은…전통문화대 25∼29일 전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선 후기 사찰 단청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충남 부여에서 열린다.
한국전통문화대는 이달 25∼29일 부여 123사비 레지던스에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내부 단청의 기록' 전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통 회화를 전공한 대학원생 11명과 교수진이 보물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의 단청을 소재로 전통 재료와 기법을 살려 제작한 작품 24점을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호준, 후불벽화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yonhap/20260824090210256egdu.jpg)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조선 후기 사찰 단청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충남 부여에서 열린다.
한국전통문화대는 이달 25∼29일 부여 123사비 레지던스에서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 내부 단청의 기록' 전시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전통 회화를 전공한 대학원생 11명과 교수진이 보물 '부안 내소사 대웅보전'의 단청을 소재로 전통 재료와 기법을 살려 제작한 작품 24점을 선보인다.
![박지해, 대량계풍별화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yonhap/20260824090210453whzr.jpg)
대량·반자·창방 등 주요 부재를 채운 단청 문양, 지붕의 무게를 받치는 공포 사이의 작은 벽면(포벽)에 그린 포벽화 등을 볼 수 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 오랜 노력 끝에 되살린 녹색 안료인 '동록'을 사용한 작품도 출품돼 전통 안료 연구 성과가 창작 현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도 보여준다.
전통문화대 관계자는 "전통 단청에 대한 이해를 돕고, 문화유산 보존과 계승의 가치를 되새기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포스터 [한국전통문화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yonhap/20260824090210626kuhk.jpg)
ye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여자화장실 칸막이 아래 휴대전화…공기업 카지노 직원 입건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서 관리사무소 20대 직원 샤워 중 감전 추정 사망 | 연합뉴스
- 실패한 '약물 올림픽' 인핸스드 게임, 손실액만 855억원 추산 | 연합뉴스
- 자전거도로서 자전거 간 충돌로 60대 사망…상대 운전자 무죄 | 연합뉴스
- '야탑역 흉기난동 예고' 20대, 국가에 1천484만원 물어낸다 | 연합뉴스
- 놀이터서 6세 아이 납치 시도한 50대 징역형 집유 | 연합뉴스
- 말다툼 끝에 전처 목 졸라 숨지게 한 6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농구선수 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코리아 진 당선 | 연합뉴스
- 절도하며 여성 홀로 거주 확인…다음날 흉기 강도 50대 검거 | 연합뉴스
- 가족 장례 중 시민 살린 간호사…심폐소생술 환자 의식 회복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