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7 울트라, 가로형 카메라 섬 적용설…출시일·가격 미정

갤럭시S27 울트라의 대형 카메라 섬 디자인설이 나왔다.
삼성전자 차기 플래그십, 애플의 아이폰 프로 격인 갤럭시S27 울트라가 후면 카메라 디자인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기존 세로 렌즈 배열 대신 후면 상단을 넓게 차지하는 카메라 섬 이미지가 확산했으나, 삼성전자가 공식 발표한 정보는 아니다.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가 공유한 추정 이미지에는 대형 렌즈들이 하나의 넓은 카메라 영역에 배치됐다. 다만 후속 유출에서는 가로 막대형 디자인이 아닌 왼쪽 상단의 넓은 세로형 카메라 섬과 3개 렌즈 구성이 거론돼, 최종 외형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갤럭시S23부터 이어진 개별 렌즈 돌출형 디자인이 바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갤럭시S27 울트라 출시일은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갤럭시S 시리즈의 통상적인 공개 주기를 고려하면 2027년 1~2월 언팩 행사에서 공개되고, 2월 말 또는 3월 초 정식 출시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가격도 미정이다. 해외 관측에서는 전작보다 약 100달러가량 오를 가능성과 미국 출고가 1299달러 이상 전망이 나왔다. 국내 가격은 환율, 저장용량, 부품 원가 등에 따라 달라지는 만큼 현시점에서 확정 가격을 말하기 어렵다.
사양 관련 루머로는 2억 화소 메인 카메라, 5000만 화소 초광각·5배 줌 망원 카메라, 3배 줌 망원 렌즈 제외 가능성이 언급된다. 하지만 카메라 구성과 디자인, 갤럭시S27 울트라 출시일 및 가격 모두 개발 단계 정보여서 향후 변경될 수 있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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