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 1000명 월세 지원…20만원씩 최대 12개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는 올해 지역 청년 1000명을 선발해 월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보다 연령과 소득 요건을 완화한 대전시 자체 사업으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만 280명을 선정해 주거 안정을 뒷받침해 왔다.
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주거비는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고정비용"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월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는 올해 지역 청년 1000명을 선발해 월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보다 연령과 소득 요건을 완화한 대전시 자체 사업으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만 280명을 선정해 주거 안정을 뒷받침해 왔다.
신청 기간은 31일 오전 9시부터 9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대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이고,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이면서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실제 납부한 월세 범위에서 월 2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24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월세는 2026년 7월분부터 2027년 6월분까지이며 한 차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주거비는 청년의 생활 안정과 자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고정비용"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월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제출서류 등은 8월 24일부터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과 대전청년포털에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대전청년내일재단(042-719-8031~4, 8431)으로 하면 된다.
cmpark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조인성 허리 껴안고 환하게 웃는 여성은 김기방 아내 "불가능한 사랑"
- "헬스장서 속옷 안 입는 여성 증가"…'노팬티는 성병 옮긴다' 진실은?
- "시댁서 추석 이틀간 일했는데 친정 외할머니댁 가자고 하자 버럭" 분통
- 시부상 100만원, 친정 아빠상엔 30만원…남편 "돈 계산하는 네가 무섭다"
- 홍혜걸 "육영수 다룬 '암살자들' 불편…유족 살아있는데 고인 모독"
- 권민아, 8억 횡령 친언니에 또 분노 "母 심정지에도 연락 안받는 네가 사람이냐"
- "전화 소리 듣기 싫으면 택시 타…버스나 모는 게" 막말한 여성 승객[영상]
- 아파서 녹화 못한 유재석에게 "이번 계기로 푹 쉬지"…또 비꼰 고영욱
- 남편 몰래 친정 강아지 수술비 100만원 보태자, 이혼 통보 받은 아내
- '여성 출입 금지' 안내문 건 휴게소 男 화장실…"반대였으면 쇠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