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 자랑에 푹 빠졌다…“술·담배 끊고 요리까지 배워”

한윤종 2026. 8. 24.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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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공개하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지예은은 바타의 생활 습관을 언급하며 "요즘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들지 않나. 그 친구도 원래는 했는데 신앙이 생기고 나서 아예 끊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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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배우 지예은이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바타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과정을 공개하며 남자친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바타와의 러브스토리부터 현재의 연애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탁재훈은 지예은에게 바타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 물었다. 이에 지예은은 “처음에는 친구였다”며 “예배 끝나고 ‘오늘 설교 어떻게 들었어?’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뒤 친구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호감을 표현했느냐는 질문에는 지예은은 “저는 제가 먼저 좋다고 안 한다. 도도녀라서 여자는 먼저 고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바타에 대해 “너무 괜찮은 사람이다.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을 정도”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지예은은 바타의 생활 습관을 언급하며 “요즘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들지 않나. 그 친구도 원래는 했는데 신앙이 생기고 나서 아예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엄청 착하다. 제가 요리를 못하니까 저를 위해 요리도 배우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에 탁재훈이 “네가 너무 부족한 거 아니냐. 그 친구보다 네가 나은 게 뭐가 있느냐”고 짓궂게 묻자 지예은은 “저도 진짜 착하고 귀엽고 예쁘고 재밌고 순수하다”고 자신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바타와 직접 식사를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다음에 그 친구와 밥 한번 먹자”며 “난 물어볼 거만 딱 물어본다. ‘앞으로 자네 예은이 책임질 수 있나?’라고 물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책임지겠지. 책임 못 질 거면 왜 만나냐”고 당연하다는 듯 답했다.
탁재훈은 “연애하는 것과 나중에 결혼하는 것은 다르다”며 “네가 연애를 많이 안 해봐서 모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내 길을 갈까 봐 걱정돼서 그러는 것”이라고 말했고, 지예은은 “왜 악담을 퍼부으시냐”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앞서 지난 4월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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