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YTN 날씨 8/24] 서울 다시 열대야...대부분 폭염특보, 내륙 소나기

원이다 2026. 8. 24.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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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기준, 서울의 최저 기온은 25.4도로 9일 만에 열대야가 기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고체감온도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현재 경기 남부와 세종, 남부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서울 서남권을 비롯한 곳곳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전 8시를 향해가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25.6도, 부산 27.7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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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해안가 곳곳 밤 더위…서울도 다시 '열대야'
대부분 폭염특보…최고체감 서울 34℃, 광주 36℃
남해안·제주 해안 '높은 너울'…접근 자제해야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공기가 후텁지근하던데, 밤사이 열대야 상황 어땠습니까?

[캐스터]

네, 간밤 일부 도심과 해안가 곳곳에서 25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기준, 서울의 최저 기온은 25.4도로 9일 만에 열대야가 기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낮에는 기온과 습도가 더욱 상승하며, 무덥겠습니다.

폭염특보가 또 한 차례 확대·강화했다고요?

[캐스터]

네, 늦더위가 계속되면서 강원 산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고체감온도가 34도까지 오르겠고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인 광주와 대구는 체감 36도까지 크게 치솟을 전망입니다.

9월을 앞두고 있지만, 늦더위가 꺾일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 남부와 세종, 남부 일부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서울 서남권을 비롯한 곳곳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전 8시를 향해가는 지금, 현재 서울 기온은 25.6도, 부산 27.7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광주와 대구 35도까지 올라,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오늘, 서울 하늘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겠지만, 오후부터는 그 밖의 내륙 곳곳에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예상되는데요.

양은 5∼30mm 정도가 되겠고,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 예년기온을 웃돌며, 늦더위가 지속하겠고요.

중국을 향하는 태풍 '사우델'의 간접 영향으로 한반도 날씨에 변동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밀려들겠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이주연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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