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이정후, 보스턴전 4타수 무안타 침묵…시즌 타율 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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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와 출루를 기록하지 못하고 침묵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9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6회초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야 뜬공으로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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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안타와 출루를 기록하지 못하고 침묵했다.
이정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89로 하락했다.
이정후는 팀이 2점을 선취한 1회초 1사 1,2루 찬스에서 첫 타석을 맞았다. 그는 1볼 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공을 공략해 봤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초엔 2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았으나 2루수 땅볼에 그쳐 또 한 번 아쉬움을 삼켰다.
이정후는 6회초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야 뜬공으로 아웃됐다.
팀이 1점 차로 뒤진 9회초엔 선두타자로 나섰다. 그러나 보스턴 마무리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의 강속구에 눌린 그는 투수 앞 땅볼에 그쳤다.
샌프란시스코는 끝내 1점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4-5로 패했다.
최근 4연패 수렁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52승78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3연승의 보스턴은 71승5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마크했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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