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양평 세컨하우스 공개..“동양미 있는 공간으로 꾸며” (당분간 공효진)

박하영 2026. 8. 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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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공효진과 이연이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과 이연 수분 가득한 양평기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연은 공효진의 세컨하우스 양평 서종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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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공효진과 이연이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23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는 ‘공효진과 이연 수분 가득한 양평기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연은 공효진의 세컨하우스 양평 서종 집을 찾았다. 공효진의 세컨하우스는 우드톤 분위기에 동양미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베개도 오색무늬가 있었고, 공효진은 “목화솜 요다. 이런데 자보면 기분 좋아지는 거 알지?”라며 푹신한 이불을 꺼냈다.

두 사람은 세안 후 편안한 차림으로 이불 위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 날, 근처 맛집에서 밥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공효진은 “연이가 생각보다 까탈스럽다. 맛있는 거 아니면 안 먹는다”라고 했다.

이연은 “저희 촬영 때도 맛집 많이 다녔지 않나. ‘다시 올 거 같아?’ 물어보면 ‘한 번은 괜찮을 것 같다’하는 집이 있고, ‘무조건 올 거 같다’는 집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 중 경주 쫄면 맛집을 발견한 이연은 영화 ‘경주기행’ 촬영이 끝나고도 몇 번 먹으러 혼자 간 적이 있었다고.

또 이연은 공효진의 서울 집에서 잔 적도 있다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그는 “서종 집은 어제 처음 가봤다. 이상하게 내적 친밀감이 혼자 막 쌓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효진과 이연이 출연하는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을 그린다.

/mint1023/@osen.co.kr

[사진] ‘당분간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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