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2026 티마’ 글로벌 그룹상

2026. 8. 2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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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앤더블이 '2026 티마'에서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티엠이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 2026'(이하 '2026 티마')에서 '가장 기대되는 글로벌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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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앤더블이 ‘2026 티마’에서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가장 기대되는 글로벌 그룹’으로 선정된 데 이어 강렬함과 청량함을 오가는 무대로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줬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23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티엠이라이브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 2026’(이하 ‘2026 티마’)에서 ‘가장 기대되는 글로벌 그룹’ 부문을 수상했다.

앤더블은 “이렇게 놀라운 무대에서 ‘가장 기대되는 글로벌 그룹’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계속 성장하며 상 이름에 걸맞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앤더블은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의 타이틀곡 ‘큐리어스’를 비롯해 수록곡 ‘아우라’, ‘슈가 러시’ 무대를 잇달아 선보였다.

‘큐리어스’에서는 강렬한 비트에 맞춘 파워풀한 군무와 라이브를 선보였다. 5단 고음을 비롯한 다양한 포인트를 더해 ‘2026 티마’ 무대를 채웠다.

이어 팝과 알앤비를 넘나드는 ‘아우라’에서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그루브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멤버들의 개성 있는 보컬과 유려한 춤선도 어우러졌다.

마지막으로 ‘슈가 러시’를 통해 밝고 경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루비한 신스 베이스와 펑키한 전자 타악기 사운드에 앤더블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더해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장하오와 리키는 ‘2026 티마’ 스페셜 메신저로도 나섰다. 두 사람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음악이 전하는 행복과 감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며 무대 밖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앤더블은 최근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 ‘2026 앤더블 쇼 콘서트 : 웰컴 투 큐리어스’를 마쳤으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와이에이치엔터테인먼트, ‘2026 티마’ 갈무리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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