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UFC 최두호, 격투기 전설에 유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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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331 메인카드 출격정찬성 관장, 총괄 전략가로 동행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오는 9월 20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331에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35·팀매드)가 파트리시우 안드레 지소자 프레이리(39·브라질)와 5분×3라운드 페더급(66㎏) 매치를 펼친다.
◆ 최두호 UFC 10경기 연속 메인카드한국 종합격투기 간판최두호는 UFC 통산 11번째 경기다.
최두호는 UFC 메인카드 10경기 및 메인카드 비율 90.9%를 기록하며 현역 파이터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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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성 관장, 세컨드 겸 총괄 전략가로 LA 동행…“신장·리치·상성 우위”


정찬성(39) 코리안좀비MMA 관장은 세컨드로 로스앤젤레스에 동행한다. 대회 당일 현장 지시라는 기본 역할은 물론, 경기 전략 수립과 사전 준비 전반을 총괄 지도하며 최두호의 승리를 지원 사격한다.

“파트리시우 안드레 지소자 프레이리는 신장이 작고 정적인 스타일”이라며 “리치, 운동능력 등 상성에서 유리하다”라고 전망했다. UFC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최두호는 윙스팬, 레그 리치 등 모든 신체 조건 측정 항목에서 낫다.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 평가에 따르면 파트리시우 핏불은 2015년, 2020년, 2022년, 2023년에 걸쳐 페더급 세계 3위에 올려졌다. 페더급 올타임 8위다. 2025년 합류한 UFC에서는 공식 랭킹 11위가 최고다. 종합격투기 페더급 역사를 논할 때 손에 꼽히는 중요한 스타다.



대한민국 UFC 파이터 25명(현역 9명, 전직 16명)이 치른 총 155경기 중 메인카드는 61경기(39.4%)다. 최두호는 UFC 메인카드 10경기 및 메인카드 비율 90.9%를 기록하며 현역 파이터 중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11월 대한민국 8호 UFC 파이터로 데뷔한 최두호는 2016년 페더급 공식 랭킹 11위까지 올랐으며, 2022년 4월에는 UFC 명예의 전당 명승부(Fight Wing) 부문에 헌액됐다. 통산 UFC 전적은 6승 3패 1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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