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톡톡] "AI로 '제2 오송 참사' 막는다"‥개발 착수

2026. 8. 24. 0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각 지역별 소식 전해드리는 '전국톡톡' 시간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 AI로 침수를 빠르게 예측해 대피와 교통 통제까지 지원하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대전MBC가 보도했습니다.

연구진은 내년까지 AI 침수 예측과 위험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2029년 부산에서 현장 실증을 거쳐 재난 경보와 상황 전파까지 연계한 시스템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각 지역별 소식 전해드리는 '전국톡톡' 시간입니다.

지난 주말 부산·경남에 극한호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등 피해가 컸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 AI로 침수를 빠르게 예측해 대피와 교통 통제까지 지원하는 기술 개발에 나섰다고 대전MBC가 보도했습니다.

6년 전 부산 초량 지하차도에서 침수로 3명이 숨졌고, 3년 뒤 오송 지하차도에선 14명이 희생됐습니다.

지난 50년간 도시 극한호우는 2.2배 늘었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는 이에 대응하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에 나섰습니다.

강우량뿐 아니라 지형과 과거 침수 이력까지 AI로 분석해 맨홀 넘침부터 산사태 같은 복합재난 가능성까지 예측합니다.

AI 예측 결과에 따라 지하차도를 미리 통제하고 주민들을 신속히 대피시켜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되는 건데요.

연구진은 내년까지 AI 침수 예측과 위험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2029년 부산에서 현장 실증을 거쳐 재난 경보와 상황 전파까지 연계한 시스템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

수도권과 가까운 강원도는 관광객들이 많아 '체류 인구'가 주민등록 인구의 6배를 넘는데요.

하지만, 강원도를 다시 찾거나 지갑을 여는 비율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춘천MBC보도에 따르면, 수도권에 인접한 데다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강원도를 찾는 사람은 많습니다.

[장미·장보훈/경기도 성남시] "집에서 10시에 떠나서 저녁 먹고 돌아갈 생각입니다. 여기가 접근성도 좋고 거리도 가까워서 당일치기로 자주 오고 있어요."

실제로 강원도는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날이 한 달에 하루 이상인 체류인구가 주민등록 인구보다 훨씬 많습니다.

국가데이터처 분석 결과, 홍천과 양양, 평창 등 강원도 인구감소지역 12곳의 평균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6배가 넘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3개월 내 재방문율은 32%에 그쳐 전국에서 가장 낮았고,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 역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숙박시설 부족과 즐길 거리가 미흡한 것이 원인으로 지적돼 강원도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

충청북도가 정부 공모 사업을 통해 돔 구장 유치에 나섰는데요.

야구장보단 K-팝 공연장을 조성하는 걸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고 MBC충북이 보도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청권의 공조를 통해 청주에 돔 구장을 세우는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건의했습니다.

문체부는 조만간 K-팝 초대형 공연과 스포츠 경기가 가능한 돔 구장 입지를 공모할 예정인데요.

5만 명 이상 수용하는 대형 돔과, 절반 수준 규모인 중형 돔을 하나씩 2034년까지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전국 지자체의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충청북도는 도로와 철도, 공항을 갖춘 전국 교통망의 중심지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포츠보다는 화장품 기업이 몰려있는 충북의 특징을 살려 K-컬처의 잠재력을 부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톡톡이었습니다.


금채림 리포터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46752_3701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