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취임 후 첫 ‘5개 정당’ 대표 예방…장동혁·이준석 대면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원내 5개 정당 대표들을 예방한다. 당대표 당선 시 다른 정당 대표에게 취임 인사를 가는 건 정치권 내 관례이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엔 국회 개혁신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이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이 대표 역시 이 대통령의 재판 상황과 조 대법원장 논란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동혁 “위헌적 관행, 이제 바로잡아야”
이준석 “사법정의 농단 시도하는 건 민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도 연이어 만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4/dt/20260824051129825osha.jpg)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4일 취임 후 처음으로 원내 5개 정당 대표들을 예방한다. 당대표 당선 시 다른 정당 대표에게 취임 인사를 가는 건 정치권 내 관례이다. 다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원 임명 제청 논란 등으로 정부여당을 향해 연일 날을 세우는 상황에서 어떤 논의를 할지 주목된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장 대표를 만날 방침이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후 일주일 만에 야당 대표들과 예방 행보를 진행한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재판 정지와 조 대법원장 논란 등을 꺼내 김 대표를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장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정부여당에서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과 사전에 협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 것에 대해 “위헌적 관행은 이제라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도 같은 날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날 진행되는 김 대표와 장 대표 회동 관련 “국민을 대변해 장 대표가 할 말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2시엔 국회 개혁신당 당대표회의실에서 이 대표를 만날 예정이다. 이 대표 역시 이 대통령의 재판 상황과 조 대법원장 논란을 전면에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22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자신에게 이 대통령 피고인 발언을 사과하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정략적 목적으로 사법 정의를 형해화하는 농단을 시도하고 있는 건 민주당”이라고 반박했다.
이외에도 김 대표는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와 김종훈 진보당 대표, 문미정 기본소득당 대표 권한대행을 연이어 만난다. 마지막 공개 일정은 고(故) 명진스님 빈소 조문이 될 방침이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직장 갑질에 익숙해졌나…폭언·모욕에도 ‘갑질 감수성’은 ‘뚝’
- 깨진 폰 들고 ‘어깨빵’, 스토킹까지…수천만원 뜯어 도박한 20대 실형
- 경찰 신변보호 중 ‘살인·살인미수’ 30건…10명 중 3명은 ‘재신고’
- 달리던 지하철 ‘비상 제동장치’ 작동시킨 70대 여성…2분여간 운행 정지
- 8살 아이 발등 밟고 그냥 갔는데…“뺑소니 아니다” 2심도 공소기각
- 민원실서 털썩 쓰러진 50대 여성…경찰관 ‘6분의 기적’ CPR로 살렸다
- “경찰입니다” 문 열자 너클·삼단봉 난타…사행성 사이트 턴 6인조 구속 송치
- 먹던 어묵꼬치를 다시 국물통에…전통시장서 위생논란
- ‘히어로즈’ 36세 여배우 돌연 사망 의혹 증폭…“폭력 애인과 함께였다”
- ‘복면 알몸남’ 연세대 기숙사 인근서 재학생 성추행…경찰, 추적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