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CPKC 여자오픈 3R 성적은?…김효주·최혜진·김세영·이소미·이동은·안나린·주수빈·리디아고·넬리코다 등

하유선 기자 2026. 8. 24.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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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셋째 날 경기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진행됐다.

3라운드에서 주수빈과 동반 샷 대결한 야마시타는 셋째 날 5타를 줄여 공동 2위(13언더파) 2명을 6타 차로 여유있게 제쳤다.

다소 쉽게 플레이된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은 주수빈은 11계단 내려간 공동 13위(8언더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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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김세영, 주수빈, 최혜진, 안나린, 신지은, 이미향, 양희영, 이동은 프로, 리디아고, 넬리코다 등이 출전한 2026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캐나다 내셔널 타이틀이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오픈(총상금 275만달러) 셋째 날 경기가 23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진행됐다.



 



참가자 156명 중 1명이 1라운드 이후 기권한 가운데, 1·2라운드 합계 이븐파 140타를 작성한 공동 56위까지 상위 69명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출전 선수들은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6,452야드)에서 1라운드 평균 70.50타, 2라운드 70.477타, 3라운드 69.087타를 쳤다. 



또한 3라운드에서 7언더파(63타)부터 5오버파(75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제출했다. 1라운드에선 8언더파(62타)부터 9오버파(79타), 2라운드에선 7언더파(63타)부터 8오버파(78타)까지 사이 범위였다.



 



셋째 날 가장 난도 높았던 9번홀(파4)에서 평균 4.275타가 작성됐다. 이 홀에서 6명만 버디를 잡은 반면, 보기 23개와 더블보기 1개로 타수를 잃었다. 



가장 쉽게 플레이된 5번홀(파5)에선 평균 4.667타를 써냈다. 이글 2개와 버디 27개가 쏟아졌고, 보기는 4개, 더블보기는 2개였다. 이번 대회 사흘간 이글은 1라운드 1개, 3라운드 2개가 나왔다.



 



지난 6월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올시즌 첫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2025년 신인상 주인공 야마시타 미유(일본)가 사흘 연속 단독 1위(합계 19언더파 191타)에 나섰다. 3라운드에서 주수빈과 동반 샷 대결한 야마시타는 셋째 날 5타를 줄여 공동 2위(13언더파) 2명을 6타 차로 여유있게 제쳤다.



무빙데이 6타를 줄인 지나 김(미국)과 4타를 줄인 요시다 유리(일본)가 공동 2위에 자리했다. 또 다른 64타 제니퍼 컵초(미국)는 8계단 상승한 단독 4위(12언더파)다.



 



컷 통과한 11명의 한국 선수 중 이소미가 단독 5위(11언더파)로 가장 높은 순위다. 5타를 줄인 이소미는 7계단 도약했다.



김세영은 6타를 줄여 공동 21위에서 공동 6위(10언더파)로 뛰어올랐다. 데일리 베스트인 7언더파를 때린 아마추어 선수 아프로디테 덩(캐나다)이 23계단 급등하면서 6위 그룹에 합류했고, 인뤄닝(중국)과 신예 키아라 로메로(미국)와 동률을 이뤘다.



 



6타를 줄인 루키 이동은이 19계단 올라선 공동 10위(9언더파)로 톱10에 진입했다.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루키 레이니 프라이(미국)도 같은 타수를 적었다.



다소 쉽게 플레이된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은 주수빈은 11계단 내려간 공동 13위(8언더파)다.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비롯해 안나 황(캐나다), 사이고 마오, 하타오카 나사(이상 일본)이 7언더파 공동 15위를 형성했다.



지난주 톱5의 상승세를 이어가려는 안나린은 4타를 줄인 3라운드에서 14계단 도약해 공동 23위(6언더파)가 됐다.



양희영도 4타를 줄여 공동 26위(5언더파)로 19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한 계단 밀린 공동 30위(4언더파)다.



최혜진은 2타를 줄여 공동 39위(3언더파)에서 교포 선수 로빈 최, 그레이스 김(이상 호주)과 동률을 이뤘다.



 



올해 우승을 맛본 김효주와 이미향은 나란히 공동 47위(2언더파)에 위치했다. 2타를 줄인 김효주는 9계단 올라섰고, 1타를 줄인 이미향은 2계단 내려갔다. 교포 리디아 고(뉴질랜드)도 같은 순위다.



올해 1승을 추가한 신지은은 무빙데이 2타를 잃어 공동 60위(2오버파)로 4계단 하락했다.



하루에 4타를 잃은 박금강은 최하위인 공동 66위(4오버파)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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