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읍 파크골프장 36홀로 확대…9월 전면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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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이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 온 영월읍 파크골프장 36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올 9월 전면 개장한다.
영월읍 하송리 81-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51억원이 투입돼 서강코스와 동강코스 각각 18홀씩 모두 36홀 규모로 갖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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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영월군이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해 온 영월읍 파크골프장 36홀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올 9월 전면 개장한다.
영월읍 하송리 81-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크골프장은 총사업비 51억원이 투입돼 서강코스와 동강코스 각각 18홀씩 모두 36홀 규모로 갖춰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함께 설치된다. 군은 2021년 파크골프협회와 사전협의를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 36홀 설계용역과 기본구상계획을 진행하고 같은 해 6월 서강코스 18홀 조성에 착공했다. 이어 2024년 사유지에 대한 토지매입을 완료하고 하천점용 허가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쳤다.
서강코스 18홀은 지난해 9월 조성을 완료해 부분 개장했으며, 군은 현재 동강코스 18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달 동강코스까지 공사를 마무리하면 기존 서강코스와 함께 36홀 전체를 개장할 계획이다.
군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본격 운영되면 증가하는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과 여가선용은 물론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36홀 규모의 시설을 갖추게 되면서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전망이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동강코스 조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며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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