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아내=추격자 저장 이유 “쓰레기 같이 버리자고 기다려” (미우새)

유경상 2026. 8. 23.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석진이 핸드폰에 아내를 추격자라 저장했던 이유를 말했다.

신동엽은 "잠원동 휴그랜트 답지 않게 휴대폰에 아내 이름을 추격자라고 저장한 적이 있다고?"라고 질문했고, 지석진은 "와이프 모르게 저장했다.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갖고 오빠 뭐해? 어느 때는 몇 시에 들어와? 쓰레기 버리러 같이 가자고. 같이 하는 걸 좋아한다. 추격자다. 중요한 게 추격자 뒤에 하트가 있다"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지석진이 핸드폰에 아내를 추격자라 저장했던 이유를 말했다.

8월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그맨 지석진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지석진 출연에 “아내에게 스윗해서 별명이 잠원동 휴그랜트다. 화를 풀어주는 필살기가 있냐”고 질문했다. 지석진은 “아직도 와이프를 잘 모르겠다. 어느 날은 뭐로 싸웠는지 모를 정도로 기억이 안 나는데 갑자기 언성이 높아지더라. ‘왜 이렇게 화를 내, 공주님이’ 그러니까 웃더라. 왕비로 가면 싫어했을 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잠원동 휴그랜트 답지 않게 휴대폰에 아내 이름을 추격자라고 저장한 적이 있다고?”라고 질문했고, 지석진은 “와이프 모르게 저장했다. 일거수일투족 관심을 갖고 오빠 뭐해? 어느 때는 몇 시에 들어와? 쓰레기 버리러 같이 가자고. 같이 하는 걸 좋아한다. 추격자다. 중요한 게 추격자 뒤에 하트가 있다”고 답했다.

지석진은 “‘런닝맨’에서 전화하는 게 있었는데 와이프 전화가 갑자기 왔다. 추격자라고 뜬 게 걸린 거”라며 난감함을 드러냈고, 서장훈은 “아내 휴대폰에는 뭐라고 저장돼 있냐”고 질문했다. 신동엽은 “용의자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석진은 “용의자나 도망자가 맞는데 석진이라고 돼 있더라. 아들에게는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라고 돼 있는데. 그냥 석진”이라며 이름으로 돼 있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신동엽에게도 “아내에게 뭐라고 저장돼 있냐”고 질문했고 신동엽은 “SUN. 나의 태양. 나의 주군”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