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주식 수익률 -47% 고백..김종국 "들어가지 말랬잖아"[런닝맨][별별TV]

노미경 기자 2026. 8. 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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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예은이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양세찬이 "주식 떨어졌는데?"라고 묻자 지석진은 "이제는 주식이 떨어져도 그러려니 한다. 어차피 지금 안 팔 것"이라고 답했다.

지석진은 "주식으로 너무 속이 상했는데, 너무 아프니까 이제 딱지가 앉았다"며 손실에 무뎌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종국은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이 승자인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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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노미경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배우 지예은이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고 털어놨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회부터 함께해 온 강찬희 카메라 감독에게 선물을 전달하기 위한 '강부장'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미션 장소로 이동하던 중 지석진은 "오늘 기분 좋은 날"이라고 말했다. 양세찬이 "주식 떨어졌는데?"라고 묻자 지석진은 "이제는 주식이 떨어져도 그러려니 한다. 어차피 지금 안 팔 것"이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한동안 우리가 주식 이야기하느라 그랬다"고 회상했고, 양세찬도 "난리도 아니었다. 신났었다"고 거들었다. 지석진은 "주식으로 너무 속이 상했는데, 너무 아프니까 이제 딱지가 앉았다"며 손실에 무뎌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이에 김종국은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이 승자인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예은이가 이번에 들어갔다"고 밝혔고, 지예은은 "한번 해봤는데 마이너스 47%"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종국이 "들어가지 말라고 하지 않았느냐"고 타박하자 지예은은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나도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주변에서 주식 이야기를 많이 하니까 예은이도 계속 듣다가 영향을 받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종국 역시 "포모 현상이 있다. 나만 안 하면 나만 돈을 못 벌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노미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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