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지석진, 부쩍 살 오른 이유 “아내가‥스릴러 드라마 생각나” 고백 (런닝맨)

유경상 2026. 8. 2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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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이 최근 살이 찐 이유를 고백했다.

지석진은 "얼마 전에 그런 드라마를 봤다. 스릴러 같다. 남편에게 맛있는 음식을 다 해주는 거다. 이 사람이 결국에 영화를 보다가 간다. 뇌졸중으로. 3일 전에 와이프가 치킨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며 부쩍 살이 오른 이유를 설명했다.

유재석도 지석진에게 "왜 이렇게 요즘 살이 찌는 거냐"고 핀잔하자 지석진은 "치킨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어제 떡볶이를. 그 드라마가 계속 떠오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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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지석진이 최근 살이 찐 이유를 고백했다.

8월 2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지석진이 부쩍 통통해진 얼굴로 눈길을 모았다.

양세찬은 지석진을 보고 “얼굴이 부었다. 많이 부었다”고 말했고, 지석진은 “어제 떡볶이 먹었다”고 고백했다. 김종국은 지석진에게 “보기 좋다”며 위로했고, 송지효도 “통통해지니까 피부가 좋아졌다”고 거들었다.

하지만 하하는 지석진에게 “이제 육십(60세) 같다”고 반응했고, 양세찬도 지석진에게 뒷모습이 60세 같다고 놀렸다. 김종국은 한술 더 떠 “육십 하나같다”고 받았다.

지석진은 “얼마 전에 그런 드라마를 봤다. 스릴러 같다. 남편에게 맛있는 음식을 다 해주는 거다. 이 사람이 결국에 영화를 보다가 간다. 뇌졸중으로. 3일 전에 와이프가 치킨 먹으러 가자고 하더라”며 부쩍 살이 오른 이유를 설명했다.

유재석도 지석진에게 “왜 이렇게 요즘 살이 찌는 거냐”고 핀잔하자 지석진은 “치킨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어제 떡볶이를. 그 드라마가 계속 떠오르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형수님이 그 드라마를 보셨나”라고 의심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지석진은 1966년생으로 올해 60세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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