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훈련병 집단 식중독 의심…79명 고열·설사 증상

2026. 8. 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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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에게서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나 군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공군 교육사령부 예하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받고 있는 공군 훈련병(병 881기) 79명은 지난 17일부터 고열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훈련단 급식은 민간 위탁업체가 맡고 있고,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했을 당시 훈련병 1,700여 명 정도가 식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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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기본군사훈련단 입영식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공군에 입대한 훈련병들에게서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나 군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군에 따르면 공군 교육사령부 예하 기본군사훈련단에서 훈련받고 있는 공군 훈련병(병 881기) 79명은 지난 17일부터 고열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부대 병원에서 약물 및 수액 치료를 받고 증상이 호전돼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훈련단 급식은 민간 위탁업체가 맡고 있고, 식중독 의심 증상이 발생했을 당시 훈련병 1,700여 명 정도가 식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식재료 관리 부실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현재 지역 보건당국이 현재 역학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공군은 사건 발생 직후 부대 내 전체 식당을 대상으로 특별합동 위생 점검을 시행하는 한편, 전 훈련병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개인위생 관리도 강화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군 #식중독 #훈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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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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