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대흥동 노후주택 집수리비 지원

이준섭 기자 2026. 8. 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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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가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하나로 노후 단독주택 40곳의 외부 집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구역에 있는 준공 또는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2층 이하 단독주택이다.

지원금은 주택 1곳당 최대 1441만 원이며 집주인이 공사비의 10%를 부담해야 한다.

김제선 청장은 "외부 집수리 지원을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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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20년 지난 2층 이하 단독주택…옥상·외벽 등 보수
임대료 4년 동결하면 자부담 10%에서 5%로 인하
내달 1일 주민설명회 개최…7-11일 신청 접수
대전 중구청사. 중구 제공

대전 중구가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의 하나로 노후 단독주택 40곳의 외부 집수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흥지구 뉴:빌리지 사업 구역에 있는 준공 또는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2층 이하 단독주택이다. 옥상 방수와 외벽 도장, 창호 교체, 대문·담장 보수 등 건물 외부를 수리할 수 있다. 도배와 장판, 싱크대, 보일러 등 내부 공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주택 1곳당 최대 1441만 원이며 집주인이 공사비의 10%를 부담해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4년간 임차기간을 보장하고 임대료를 동결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하면 자부담 비율이 5%로 낮아진다.

구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달 1일 오후 2시 대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신청은 내달 7-11일까지 구 도시재생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신청 양식은 구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김제선 청장은 "외부 집수리 지원을 통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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