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양상국, 나보다 인기 많았다고? 리그가 달라...꿈꿨냐" 저격 [MHN:픽]

김소영 2026. 8. 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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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동료 개그맨 양상국의 '미팅 인기 폭발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나는 양상국과 단 한 번도 같이 여성분들과 미팅을 한 적이 없다"며 "어디 가서 '자기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았다, 실제로 보면 허경환은 별로다'라고 주장하는 두 명이 있는데, 바로 양상국과 박성광"이라고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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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희' 허경환, 양상국 '자칭 미팅 1위' 반응에 일침 "꿈꿨나"
출처:양상국, 허경환 SNS

(MHN 김소영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동료 개그맨 양상국의 '미팅 인기 폭발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의 대표 콘텐츠 '밥묵자'에는 '궁금해요? 궁금하면 바아아로 이 맛 아입니까이 자이자이자슥이 언발란스하게 그지꼴로 온 허경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은 특유의 유행어 메들리와 함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허경환은 "양상국도 그렇고 박영진도 그렇고 그렇게 내가 싫다면서 여기저기 가서 내 얘기를 한다. 토크가 부족하면 다 내 얘기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박영진에 대해 "예능 '아는 형님'에 나와 10분 동안 내 욕만 했다. 설거지하며 들으신 분들은 내가 나온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능청스럽게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대희가 "양상국이 다른 방송에 나가서 '내가 허경환보다 인기 많다'고 말하고 다닌다더라"라고 언급하자, 허경환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허경환은 "원래 상국이가 그런 스타일이 아닌데 떠들다가 과부하가 난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나는 양상국과 단 한 번도 같이 여성분들과 미팅을 한 적이 없다"며 "어디 가서 '자기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더 많았다, 실제로 보면 허경환은 별로다'라고 주장하는 두 명이 있는데, 바로 양상국과 박성광"이라고 지목했다.

허경환은 두 사람을 향해 "걔들은 내 리그에 없다. 나는 메인에서 뛰고 있는데, 옆 구장에서 족구 하던 애들이 나랑 같이 축구했다고 말하는 격"이라며 비유를 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러면서 "어디 가서 '허경환과 미팅을 했는데 본인이 더 인기 많았다'고 하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생생한 꿈을 꿨나?"라며 일침을 가했다.
출처:유튜브 '꼰대희'

한편 허경환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네가지', '거지의 품격', '꽃보다 아름다워' 등 수많은 코너를 히트시키며 대표적인 '미남 개그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궁금하면 500원", "있는데~", "자이자이자슥아", "아니 아니 아니되오" 등 전무후무한 유행어 제조기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방송 활동은 물론 사업가로서도 다방면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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